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캐세이 시네플렉스(Cathay Cineplexes)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2개의 복합 상영관을 열어 운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캐세이 시네플렉스는 이번 복합 상영관 운영을 위해 1000만 달러에 이르는 자본을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대로라면 시네플렉스의 UAE 첫 상영관은 내년 7월 두바이 마리나 지역에 들어선다. 그 한 달 뒤인 8월에는 2919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두 번째 상영관이 두바이 몰에 들어선다. 이 상영관은 세계 최대의 몰에 들어서는 것으로 UAE 최대 극장이 될 전망이다.
캐세이 시네플렉스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최근 몇 년 동안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체다.
시네플렉스 홈페이지 캡처
박종현 기자의 독립세상, www.merdek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