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관광객을 유치한다. 싱가포르가 올해 1002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970만 명에 비해서 5% 정도 늘어난 것이다. 관광 수입액은 지난해에 비해 10% 정도 늘어난 89억 달러로 설정했다.
림 흥 끼앙 싱가포르 무역산업부 장관은 이 같은 목표 수치를 공개하며 “다소 높은 목표를 설정했으나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대대로라면 올해 싱가포르 찾을 외국인의 숫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국 인구에 비해 배가 훨씬 넘게 된다.
싱가포르 관광청은 외국인 관광객을 보다 많이 유치하기 위해서 중동과 러시아 등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와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인근에 있는 켄팅 아일랜드와 같은 게임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조트 시설을 센토사 섬에 만들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대로라면 3년 이내에 센토사의 휴양 시설에는 34억 달러(3조7760억)의 자금이 투입되고 1800 객실이 넘는 6성 호텔도 들어서게 된다.
박종현 기자의 Truly Asia, 말레이시아 http://merdeka.itviewpoin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