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계의 디파발리 축제다종족 사회 말레이시아에서 볼 수 있는 현상, 힌두축제인 디파발리와 무슬림 축제인 르바란이 연이어 시작됐다. 21일 디파발리 휴일과 24,25일 르바란으로 말레이시아 국민들은 들떠 있다.
놀고 휴식 취하는 것에는 남들에 뒤지지 않은 말레이시아 사람들이라서 샌드위치인 23일을 당연히 휴일로 분류했다. 학교며 기업체가 짧게는 5일에서 길게는 10일 넘는 휴가에 돌입했다.
공식적으로 샌드위치 데이일 뿐인 23일 은행 등 공공기관도 아예 영업을 안 한다고 선언했다.
공항과 기차역, 버스터미널은 우리네 추석과 설날을 연상케하는 귀성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
인근 동남아시아 출신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탓인지 저가 항공사들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등으로 향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실어나르는데 여념이 없다. 물론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를 향해 떠나는 무슬림들도 넘치고, 일부는 호주와 중국, 한국을 찾기도 한다.
<박종현 기자의 Truly ASia, 말레이시아-merdeka.itviewpo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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