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기술이나 전문성을 가진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하기가 쉽다. 싱가포르 정부는 개별 회사의 총 임직원 대비 외국인 노동자 비율 최대치를 현재의 15%에서 내년 1월부터는 25%까지 늘린다고 29일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고용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다. 고용주협회는 “정부의 정책을 환영하며, 시의적절한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즉각 환영의 뜻을 표했다. 새 정책에 따라 싱가포르 전체적으로 총 10만 명이 넘는 외국인을 추가 고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 활황기에 외국인 고용을 늘리는 데 따른 혜택은 이웃 국가인 동남아 출신들이 나눠가질 것으로 보인다.


박종현 기자의 독립세상, merdek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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