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위기 이후 말레이시아는 북한을 포함한 6자 회담을 지지한다고 밝혀왔다. 11월 14일, 오늘도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국방 관련 국제회담에 참석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긴장은 6자 회담을 통해서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 북한이 핵개발을 지속하지 않게 설득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미국 군사 관계자들을 앞에 두고 한 말레이시아 국방장관의 발언은 신뢰감을 주고 있다. 동시에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세안 의장국이기도 한 말레이시아 국방 장관의 발언은 이곳에서 곧잘 소개되고 있다. 언론에서는 대북제재를 주장하는 일본의 입장과 비교해 설명하곤 한다. 가령 일본 등은 대북제재에 적극 나서자고 주장하고 있다.


<박종현 기자의 Truly ASia, 말레이시아-merdeka.itviewpo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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