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현대적 디자인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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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는 아세안 10개국의 공무원과 기업인을 초청해 ‘산업 디자인·패키징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22일부터 26일까지 기업방문과 현장학습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는 공무원과 기업인은 모두 32명. 아세안 회원국 10개 나라 모두 관련자를 파견했다. 이번 방문단은 지식경제부와 서울시 등에서 관련 전문가들을 면담한다. 또 현장방문 프로그램에 따라 삼성전자·LG전자·애경디자인센터·한샘퍼시스·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을 둘러보게 된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워크숍에서 아세안 전문가들이 한국의 현대적 디자인의 장점을 접하며 양국 관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현 기자 bal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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