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실 대못질' 방성규 문화부 정책관 사의
참여정부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의 현장 실무자로 지목받아온 방선규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정책관이 20일 사의를 표명했다. 방 정책관은 새 정부의 부처 통폐합에 따라 폐지된 국정홍보처의 일부 업무를 이관받은 문화부의 홍보지원국에 지난 12일 발령을 받아 근무를 해왔다.
그러나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 실무자의 현장 복귀에 대해 논란이 일자 “조직에 부담을 주기 싫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최근 마무리된 문화부 인사에서 옛 국정홍보처 본부 직원 188명 가운데 120명만 보직을 받고 나머지 68명은 대기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현 기자
bali@segye.com
기사입력 2008.03.20 (목) 21:08, 최종수정 2008.03.21 (금)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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