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센터를 비롯한 쿠알라룸푸르 도심 곳곳에서 말을 탄 기마병을 만나는 게 어렵지 않겠다. 말레이시아 경찰청이 범죄 예방을 위해서 말을 이용할 것이라고 하니까.
말레이시아 경찰기마대는 절도와 강도를 줄이고 관광 진흥을 위해 말을 이용하겠다고 한다. 약간 재미있다. 군중이 밀집한 지역에 앞으로 말이 많이 출몰할 것 같다.
특히 내년 ‘2007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정부가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지역에 범죄를 완전히 없애겠다(Zero-crime zones in tourist spots)는 목표를 갖고 있으니 의미는 있겠다.
그러나 사실 말을 이용해 범죄를 완전히 예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관광객들의 눈요기는 될 듯하다. 기회가 되면 한번 그 현장을 찾아봐야겠다. bal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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