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양책 대신 출구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들이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아세안 정상들은 8일과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연례 정상회의를 마치고 “재정·통화 정책을 회수하는 방안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 금융위기 상황에서 아세안 회원국이 취해 온 경기부양책 대신 출구전략이 필요한 때라고 의견을 모은 것.

아세안 정상들이 출구전략을 언급한 것은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된다. 아세안의 회원국들은 최근 2년간 경기부양에 치중하는 정책을 집행해 왔다.

박종현 기자의 독립세상